오프커넥션의 세션은 크리에이티브들의 경험과 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.

온-오프 세션은 기획에 따라 60-90분 진행됩니다.

세션의 전반부는 인터뷰 및 주제 토크가 진행되고 후반부는 참여자와 소통하는 Q&A 시간을 갖게 됩니다.

‘수업’ 또는 ‘강의’와 달리 모더레이터가 함께 참여해 각자의 특별한 이야기와 창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여한 커뮤니티 멤버들과 소통하며 만들어갑니다.

향후 기획에 따라 세션의 형식은 다양해질 수 있고 밀도와 빈도 또한 기본 프로그램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세션은 커뮤니티 멤버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.

커뮤니티는 시각예술, 디자인, 예술경영, 음악, 미디어 산업 등 크리에이티브 산업에서 활동하는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세계 글로벌 도시를 베이스로 합니다.

세션은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에 공개 됩니다.

멤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참여를 예약하고 각자의 Q&A 리스트를 전달합니다.

오프커넥션팀과 세셔너는 개별 첫 미팅 이후 세션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소통하고 세션 전에 전달받은 Q&A 리스트의 질문을 선별해 답변을 준비합니다.

오프커넥션은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션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.

온라인 세션은 줌으로 진행되며 따로 요청사항이 없는 경우 개인이 선호하는 공간에서 정해진 시간에 편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.

오프라인 세션의 경우 베뉴가 정해지면 세셔너 참석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기획을 진행합니다. 베뉴의 조건에 따라 5-12명 정도가 참석할 수 있습니다.

온-오프 세션 모두 세셔너, 모더레이터 그리고 참여자가 함께 참여하며 만들어갑니다. 자유로운 질문과 소통으로 서로의 인사이트를 나눕니다.

세셔너의 어플리케이션이 업로드 되면 오프커넥션팀과 세션 기획을 위해 30-60분의 줌미팅을 진행합니다.

세셔너의 이야기와 의지를 가장 잘 녹여낼 수 있는 기획을 오프커넥션이 제안하고 세셔너가 피드백한 후 확정합니다.

세션 일정을 확정 후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최선의 세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.